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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EMO
숙명여대에서 여성 개발자를 위한 Women Tech 강연이 있다고 하길래 유료(!)로 지불을 하고 숙명여대에 가게 되었다가는 길은 멀지 않았고 나의 회사 사수인 엘렌(도현언니)와 함께 가게 되었다. 처음으로 들른 곳은 Arduino와 google assistence를 이용하여 기계에 음성을 인식하게 만들면 자동으로 대답을 해주는 일종의 Chatbot을 구현하는 기술이었다.이곳에는 모두 개발자들 뿐이었기 때문에 (아니면 개발자가 되고 싶거나 개발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들) 개발에 대해서 좀 더 상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아래 사진은 엘렌이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일하시는 분에게 안드로이드 관련 문제를 물어보는 사진이다.엘렌의 열쩡 크으♥ 모두 GDG에서 Google Development Group인가 에..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5&oid=092&aid=0002118475 [임백준 칼럼] 실력은 고통의 총합이다 (지디넷코리아=임백준 IT칼럼니스트)평생 공부하는 건 개발자만이 아니다.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쉼 없이 공부하고,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참가하고, 스터디를 한다. 공부없이 할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언뜻 보기에 공부와 거리가 멀어 보이는 바텐더조차 공부할 것이 많다. 바텐더를 위한 컨퍼런스는 물론이고 전문적인 팟캐스트 방송까지 있다. 공부는 누구나 하는 것이므로 공부한다는 사실만으로 엄살을 떨 필요는 없다. 문제는 공부의 방향이다. 개발자의 경우는 평균적으로 보았을 때 3년 전에 학습한 지식이면 낡은 징후를 보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