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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BASE] Mysql vs Oracle 본문
MYSQL vs Oracle ?
mysql과 oracle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가격이다.
oracle은 기업용으로 나왔으며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이 많고 사용자 실수를 대비한 기능 등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mysql은 싼만큼 여러면에서 성능이 떨어지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만족할만하다.
오히려 데이터 입력 조회 등은 훨씬 더 빠르다.
하지만 두가지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전문가들도 있다고 한다
oracle은 sql2.0이라는 국제 규약을 따르는데 DB는 이 규약을 따라야만한다고 한다.
하지만 mysql은 이규약을 따르지 않는다.
성능면으로는 단연 oracle이 뛰어나다. 기업용으로 나온 만큼 대용량으로 갈 수록 그 차이가 명확해진다.
mysql 은 vsam파일 수준인데, 트랜잭션 기능이 포함되었다 하지만 rollback이 보장되지 않아 트랜잭션의 의미가 무의미하다.
+)
ISAM(Indexed Sequential Access Method):
ISAM이란 디스크에 파일을 저장하고, 또 저장된 파일을 찾아내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ISAM은 디스크를 블럭 단위로 나누어 한 블럭 안에서는 순차적으로 수록하고, 각 블럭별로 시작하는 위치를
기록한 차례(색인) 파일을 생성하여 찾고자 하는 파일의 키값을 주면 차례 파일을 살펴 원하는 파일을 빨리
찾아낼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검색 속도가 무척 빠르고, 삽입이나 삭제가 쉬워 대용량의 데이터베이스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이다.
VSAM (Virtual Storage Access Method):
VSAM은 IBM의 초기의 운영체계인 MVS (이제는 OS/390이라고 불린다)와 같이 대형 운영체계에서 사용되는 파일관리 시스템이다. VSAM을 사용하면, 기업은 파일 내의 레코드를 들어갔던 순서대로 만들고 액세스할 수 있다. VSAM은 또한 '종업원의 이름' 등과 같은 검색키를 이용하여 각 레코드를 검색하거나 저장할 수 있다.
IBM 메인프레임 컴퓨터용 응용 프로그램들을 개발했던 많은 기업들은 아직도 VSAM 파일(데이터 셋이라고 불리기도 한다)을 액세스하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VSAM은 IBM사의 이전 파일접근 방식이었던 SAM (Sequential Access Method)과 ISAM (Indexed Sequential Access Method)의 뒤를 이은 것이다.
VSAM이 아직도 이전의 업무들을 잘 지원하고는 있지만, 오늘날 IBM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제품인 DB2를 사용할 것을 역설하고 있으며, 많은 사용자들은 오라클이나 사이베이스, 기타 다른 회사에서 나온 데이터베이스 제품들을 사용한다.
출처: http://jmkjb.tistory.com/entry/ISAMvsVSAM [StartUp]
+)
rollback 예제
참고 : http://www.gurubee.net/lecture/1022
commit을 하면 데이터를 저장하고 새로운 transaction을 만드는 일이라고 한다.
만약 900이라는 데이터를 삽입하고 commit을 하면 그 테이블이 저장되고 새로운 transaction이 나타난다.
그리고 900이라는 데이터를 지우고 조회를 하면 900이라는 데이터가 없다고 나타난다.
하지만 rollback을 통해 이전 transaction으로 가면 900이라는 값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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